설현과 지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각각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설현과 지민이 무인 사진기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에는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친밀한 사이를 드러냈다. 특히 설현은 사진 하단부에 'My soulmate'라는 문구를 덧붙여, 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현과 지민이 소속된 그룹 AOA는 최근 Mnet 걸그룹 서바이벌 예능 '퀸덤'에서 파격적인 '너나 해' 커버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AOA는 바지정장과 굽이 없는 구두를 신고 무대에 올랐다. 함께 무대에 오른 남성댄서들은 하이힐과 짧은 치마를 입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서히 지배영역을 넓혀가는 '지배종' 한효주
'탈북 박사' 與박충권 "꼰대? 기득권? 보수는 사실 매력적"
"스타트업 성공하려면 기술 개발만큼 '이것' 중요해"
네옴시티, 조롱당하면서 사우디가 강행하는 이유
대법 "매출 감소 없었다면 불법파업 손해액에서 제외해야"
한혜진, 복근+각선미 뽐낸 민트빛 패션…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저성장·저출산·불균형을 넘어라…‘글로벌 허브’ 꿈꾸는 박형준 부산시장
그가 55세에 창업한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 됐다
![지코·제니, 차트 휩쓸고 뉴진스 온다..하이브·민희진 갈등 영향 無[★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623441495331585_mainTop.jpg)
지코·제니, 차트 휩쓸고 뉴진스 온다..하이브·민희진 갈등 영향 無[★FOCUS]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