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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북상, 제주 항공편 지연·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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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 2019.09.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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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 제주도 등 강풍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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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상청 홈페이지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강풍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지연·결항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21일 제주국제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편이 평균 20~30분 가량 지연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40분 제주에서 양양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항공편이 결항됐다.

이외에도 오후 5시5분 티웨이항공 제주에서 서울/김포로 향한 국내선이 지연됐고, 아시아나항공 제주-대구 5시25분, 제주항공 제주-청주 5시35분 비행편 수속이 지연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태풍 타파가 북위 27.7도, 동경 125.3도 위치,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6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로 북진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를, 제주도, 전라남도(거문도, 초도, 여수)에 강풍 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와 동해안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우리나라 부근 기압경도가 커져 남해상과 남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며 "23일까지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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