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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혐의 김흥국 "일을 안하니 모아둔 돈 금방 까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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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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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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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방송 복귀, "가족이 최고라는 걸 절실히 느껴"

김흥국/사진=스타뉴스
김흥국/사진=스타뉴스
성폭행 혐의를 벗은 가수 김흥국이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2년여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7일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김수미의 국밥집에 찾아온 김흥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흥국은 지난해 3월 30대 여성 A씨에 성폭행으로 고소당했으나 같은 해 11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수미는 "무죄는 확실하지?"라고 물었고 김흥국은 "무혐의로 다 정리됐다"고 답했다. 김수미는 "그때 애엄마도 우울증 왔었다고 하던데"라며 "난 그때 김흥국 씨보다 애엄마가 걱정되더라"며 안타까워했다.

김흥국은 "우리 가족이 충격이 컸다. 집사람이 힘들어했다"며 "집사람은 창피해서 다닐 수가 없다고 하고, 늦둥이 딸은 학교를 못가겠다 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니까 걱정하지 말라 했다.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수미가 "극단적인 생각은 안 들었냐"라고 묻자 김흥국은 "천하의 김흥국도 벗어나지 못할것이라고 했었다더라. 한순간에 모든 게 무너지니까 어떻게 이겨나고 벗어나냐 싶었다"고 털어놨다.

2년의 공백기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김흥국은 "아무래도 일을 안 하니까 모아둔 돈도 금방 까먹게 되더라. 아버지가 멋있게 용돈을 주고 그래야 하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워) 아들 딸 보기가 그랬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이어 "새롭게 태어나서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사는 거다. 가족이 최고라는 걸 절실히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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