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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마감]유가 하락…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긴장 고조

  • 뉴스1 제공
  • 2019.10.0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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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8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에너지 수요 우려가 고조돼 유가를 끌어내렸다.

미국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2센트(0.2%) 하락 52.6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1센트(0.2%) 내린 58.24달러를 기록했다.

미 국무부는 미국이 중국 신장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에서 이슬람 소수민족을 구금하거나 학대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중국 정부와 공산당 관계자들에게 비자 제한을 가했다고 밝혔다.

전날 트럼프 행정부는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중국 위구르 자치구 정부와 중국의 CCTV 제조업체 등 모두 28개 단체를 상대로 제재를 단행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10~11일 열리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고위급 무역회담을 주시하고 있다. 이 회담에는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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