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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집회서 "文대통령, 나와서 설득하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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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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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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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사진=뉴데일리TV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장 목사는 “광화문 광장에 나와 울고 있는 수백만 명을 달래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목사는 한글날인 9일 오후 1시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2차 범국민 투쟁대회'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장 목사는 "나라 위해서 한 목소리 내고, 대통령 각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올라왔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이 여기 올라오려면 목숨을 걸고 올라온다"면서 "대통령도 목숨 걸고 대통령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니 여기 와서 모인 수백만명의 사람을 설득하고, 달래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이 설득을 시켜주든지, 설득을 당해주든지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목회자를 해보니까 교인 한명이 울고있어도 달래게 되는데, 지금 수백만명이 울고 있기에 대통령이 와서 달래주는 게 맞다"며 "그게 지도자다"라고 밝혔다.

장 목사는 "이곳이 위험할 것 같냐"면서 "지난 3일 열린 집회에서 평생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인 걸 봤는데 사고 하나 안 났고 화염병 하나 없었다. 이게 얼마나 성숙된 표현이냐"고 말했다.

그는 MBN 대표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 쇼 동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전에 북한이 연평도에 공격을 하고 천안함을 폭격해 참을 수 없어서 '우리나라 건들지마라, 쳐들어오면 한 사람씩 안고 죽어서라도 나라를 지키련다'고 외친 적이 있다. 그런데 이게 유튜브에 뜨더니 '장 목사가 북한 사람을 죽이자고 했다'로 와전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동치미에서 잘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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