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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했던 김준현이 맥주 광고?…찬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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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 2019.10.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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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주류 광고 모델로 발탁이후 과거 음주운전 전력 재조명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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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 상영관에서 열린 카스 '캬~' 신규 TV CF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CF 모델인 개그맨 김준현이 사회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오비맥주 카스가 개그맨 김준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준현의 음주운전 전력 때문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카스 신규 광고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며 개그맨 김준현과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맥주 광고 모델을 한다는 것은 자랑"이라며 "셀럽 느낌이 난다.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라거 계열의 청량한 맥주는 본인의 능력치 한계까지 쭉 들이켜서 눈물이 찔끔나야 한다"며 ‘먹방’으로 유명한 개그맨답게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김준현이 맥주 광고 모델을 맡았다는 소식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준현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지적하며 불편하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김준현이 주류 소비를 권장하는 맥주 광고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김준현은 지난 2010년 5월 4일 새벽 서울 관악구 당곡사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보행 중이던 40대 여성의 왼쪽 발등을 바퀴로 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전치 3~4주의 부상을 입었다.

당시 김준현의 혈중 알콜농도는 0.09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며, 그는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차에서 5시간 가량 잔 뒤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현은 당시 혐의 모두를 인정했다.

누리꾼들은 "음주운전한 사람이 음주광고?","저런 일이 있었으면 광고가 들어와도 본인이 거절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광고 찍어서 긁어부스럼이네 몰랐던 범죄 사실 알게됐다", "광고를 받는 김준현이나 광고 제안하는 오비맥주나..쫌", "진짜 반성하면 저런거 안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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