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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재정위원장에 김철수 이사장…위원 84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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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 2019.10.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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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황교안 "병참 지원 믿고 치열하게 투쟁 현장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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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이 10일 기존에 당 재정위원장을 맡았던 김철수 양지병원 이사장을 재선임하고, 위원 84명을 임명했다. 한국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재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정우택·조경태·김광림·김선동·윤영석·정양석·함진규 의원이 고문을 맡고 수석부위원장으로는 이재창·황의만씨가 임명됐다. 부위원장으로 11명, 위원으로 63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재정위는 당의 운영자금을 관리·지출하고 당비·기탁금·기타 수익금 활동을 지원하는 당내 기구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요즘 같은 광풍의 시절에 야당의 재정위원을 맡는 것 자체가 어렵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의 대한민국 파괴를 막으려면 제1야당이 앞장 서서 불퇴전의 각오로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장외집회 한번 여는 데 돈도 많이 들어 부담이고, 정책을 개발하고 원내 투쟁을 하는 등 삼중 투쟁을 벌이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로마는 병참으로 이긴다는 말이 있다. 여러분들의 든든한 병참 지원을 믿고 더욱 치열하게 투쟁 현장으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이사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전남대 의대을 졸업하고, 고려대 의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이사장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8번을 공천받았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비례대표 17번까지 당선시키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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