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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목표가 37% 하향, 사업가치 할인 불가피 - 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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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 2019.10.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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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1일 게임빌 (30,150원 상승150 0.5%) 목표가를 종전 5만1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37.3% 하향했다. 영업적자 지속 등 상황에서 사업가치의 디스카운트가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됐다. 전일 종가기준 주가는 2만9200원이다.

김민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41.2% 늘고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12분기째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6월 출시된 탈리온, 7월 출시된 엘룬의 매출 기여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상승하겠지만 2개 게임 모두 매출이 빠르게 하락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기에 역부족"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게임의 짧은 라이프사이클로 게임 사업가치의 디스카운트(할인)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게임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이 향상되지 못한 채 컴투스 (91,300원 상승500 -0.5%) 지분 2.7%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3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은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해 목표가를 하향한다"고 했다.

또 "목표가는 SOTP(사업부문 가치 합산) 방식으로 게임 사업가치와 컴투스 지분가치를 새로 추정해 산출한 것"이라며 "게임 사업가치는 12개월 선행 예상 순이익 32억원에 목표 PER(주가이익비율) 11.1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컴투스 지분가치는 현 시가총액 대비 30% 할인 적용해 산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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