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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의원직 승계한 정은혜 "8개월, 8년처럼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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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 2019.10.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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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1일부터 임기 시작…"여성과 청년 목소리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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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11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전달받았다.(사진=중앙선관위 제공) /뉴스1
주미대사로 내정된 이수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을 사퇴하면서 의원직을 승계받은 정은혜 민주당 전 상근대변인이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정 의원은 다음날인 12일 국회 출입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오늘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정은혜 민주당 국회의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정 의원은 "여성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어진 8개월동안 8년을 일한 것처럼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만 바라보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인 11일 비례대표였던 이 전 의원의 의원직 승계자로 정 전 대변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같은 날 오후 4시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를 방문해 당선증을 수령했다.

선관위는 보도자료에서 "국회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이수혁이 2019년 10월 10일자로 퇴직했음을 통보함에 따라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명부 추천순위 16번 정은혜를 승계자로 10월 11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200조 제2항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청년 대표 몫으로 비례대표 후보 16번을 부여받았다. 1983년 서울 출생으로 신라대 국제관계학과,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민주당에서 상근부대변인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부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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