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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中 수출입 둔화에 약세…스톡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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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 2019.10.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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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내렸다. 중국의 교역량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키웠다.

14일(현지시간)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1.92포인트(0.49%) 떨어진 389.69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5.09포인트(0.20%) 내린 1만2486.56,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2.40포인트(0.40%) 하락한 5643.08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3.63포인트(0.46%) 떨어진 7213.45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고, 수입은 8.5%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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