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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윤한홍 "태국 2회 출장, 文 사위때문?"…이상직 "말할 사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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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고석용 기자
  • 2019.10.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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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작년 6월·올해3월 태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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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6월과 올해 3월 태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한 번은 경유하는 일정이었고, 한 번은 태동령 순방 일정이었다"고 말했다.

16일 이 이사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태국 방문이 대통령 사위와 관계가 있냐?'고 묻는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대통령 가족사는 제가 말 할 사안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지난 1년6개월 22번 해외출장을 갔다. 특히 태국은 두 번이나 갔다"며 "작년 취임하자 마자 태국을 갔고, 올해도 대통령 순방을 따라 갔다. 대통령의 사위와 관계가 있는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 이사장은 "한 번은 출장으로 가고, 한 번은 (다른 출장지를 가면서) 잠시 경유한 일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같은 당 이종배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 씨가 태국 방콕의 '타이 이스타 제트' 채용하는 과정에 한국 이스타항공 설립자인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역할을 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에 이 이사장은 "타이 이스타 제트는 한국 이스타와의 합작 회사가 아닌 (별도의) 태국 방콕 회사"라며 "대통령에 관한 것을 제가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느냐"고 되묻자 이 이사장은 "취업에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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