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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공채시험 전산 오류, '합격→불합격' 뒤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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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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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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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로고 / 사진제공=KOTRA
코트라 로고 / 사진제공=KOTRA
최근 코트라(KOTRA) 공채 시험에서 전산 오류 때문에 3차 합격자 일부가 불합격으로 처리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치른 신입사원 공채 3차 시험에서 영어회화 테스트의 반영 비율을 10%로 해야 했으나, 엑셀 산식 오류로 1%만 반영한 잘못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후 코트라는 오류를 수정하면서 당초 합격자로 통보한 8명을 다시 불합격 처리했다.

3차 시험 합격자는 모두 159명으로 다음 주 최종 임원 면접이 예정돼 있다.

탈락한 일부 응시자는 코트라 측의 실수인 만큼 면접 기회를 달라고 했으나 코트라 측은 형평성 문제 때문에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트라 측은 "이번 전산 오류는 전적으로 코트라의 책임으로 채용과 관련해 청년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상심케 해 죄송하다"면서 "해당 응시자에게는 교통비 등을 실비 보상하고 다시는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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