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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26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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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 2019.10.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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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활동재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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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된 YG 리퍼블릭 'Untitled, 2017' 오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31)이 오는 26일 전역한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27일 현역 입대했다. 지난해부터 군 복무 기간이 단축되면서 당초 21개월보다 한달가량 일찍 만기 전역하게됐다.

지드래곤은 강원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했다. 입대 후에도 지드래곤은 세관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민간병원에서 발목 수술을 받고 국군병원 1인실에 특혜 입원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지드래곤의 잦은 휴가 사용을 지적하기도 했다.

올해 3월에는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를 통해 전역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복무 기간을 채우게 됐다.

지드래곤은 최근 누나인 패션 사업가 권다미씨와 배우 김민준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계 이슈메이커인 만큼 지드래곤의 전역 후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빅뱅 그룹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빅뱅의 다른 멤버 태양과 대성이 다음 달 전역하기 때문이다. 빅뱅의 다른 멤버 탑은 지난 7월 소집해제됐다. 그러나 지드래곤이 군 복무를 하는 동안 빅뱅 멤버였던 승리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수개월 간 사회적 물의로 지탄을 받았다.

역삼동 클럽 버닝썬의 사내이사였던 승리는 일명 '버닝썬 사건'으로 지난 3월 연예계 은퇴를 발표하고 YG와 계약을 종료했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지난 6월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고, 현재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등으로 수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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