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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혐의' 정경심 교수, 이르면 내일밤 구속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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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채원 기자
  • 2019.10.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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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 (상보)23일 오전 10시30분 영장실질심사 열려…이르면 이날 밤 구속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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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변호사로 선임된 이인걸 전 청와대 특감반장이 지난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 여부가 내일(23일) 결정된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30분 정 교수를 대상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정 교수의 구속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전날 오전 정 교수에 대해 자녀 입시 비리 관련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교수에게는 사모펀드 비리 관련 업무상 횡령,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미공개정보 이용), 범죄수익 은닉법 위반 등 혐의도 적용됐다.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교사 혐의도 영장 청구 사유에 포함됐다.

정 교수는 사모펀드 및 자녀들 입시 비리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힌다. 특히 정 교수는 수사 이후 자산 관리를 하는 증권사 직원을 통해 컴퓨터를 교체·반출하는 등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기 때문에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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