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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에…경찰청 건물에서 극단선택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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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 2019.10.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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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11시쯤 병원 옮겨져 치료 중…오전 송도에선 경찰의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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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제74주년 '경찰의 날'에 경찰청 건물에서 경찰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당사자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1일 밤 11시쯤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경찰청 소속 직원이 뛰어내렸다고 밝혔다. 당사자는 투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투신 사고가 발생한 날은 74회 경찰의 날이어서 이 같은 상황에 더욱 의문이 증폭된다.

이날 오전 인천 송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제복 입은 시민'이 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동체와 힘을 합쳐 빈틈없이 두터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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