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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우울증약 효능 예측' 인공지능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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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 2019.10.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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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업·연구기관과 협력 연구…우울증약 탐색 과정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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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뷰노
뷰노는 유럽 뇌영상의학·뇌신경과학 분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AI)으로 우울증약 효능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DEPREDICT)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울증약을 복용한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자가공명영상(MRI)을 AI로 분석하고, 투여한 약의 장기적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뇌 MRI 분석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 기업인 노르딕뉴로랩과 네덜란드 메디컬 센터 연구팀, 오슬로 대학병원 연구팀 등 유수의 유럽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뷰노는 우울증약 효능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할 경우 환자에 맞는 우울증약 탐색 과정을 75%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뷰노 관계자는 "우울증약 투여 후 촬영한 MRI에서 특이 패턴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투여 약의 장기적 치료 효과를 높은 정확도로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뷰노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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