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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이 "그만한 건 더 못 만든다"고 했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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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 2019.10.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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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PD "꽃보다 할배에 가장 애착 간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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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CJ ENM PD의 연봉과 성과급이 지난해 기준 40억원이란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나 PD가 그간 제작해 온 '신서유기',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스페인 하숙', '윤식당', '신혼일기' 등 다양한 히트작들도 다시 조명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나 PD가 "가장 애착이 간다"고 했던 프로그램이 있다. 다름 아닌 '꽃보다 할배'다.

나 PD는 2016년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진행됐던 인터뷰에서 "이유는 모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계속 일을 하더라도, 그만한 프로그램은 못 만들 것 같다"고 했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에 하는 배낭여행이란 컨셉으로 지난 2013년 처음 선보였다. 기라성 같은 원로급 배우들이 총출동, 배우 이순재와 신구, 백일섭, 박근형 등과 이서진이 함께 했다. 유럽과 대만 등을 오가며 겪는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이후 꽃보다 청춘, 꽃보다 누나 같은 프로그램이 나오기도 했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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