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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 쾌속승진, 과장급 명예경찰 배우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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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 2019.10.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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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찰청 문화마당, 명예경찰 및 현장경찰 임용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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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 자료사진./사진=뉴스1
명예경찰 배우 김보성이 한 계급 승진했다. 배우 조재윤 등 예능프로그램 '도시경찰' 출연진들이 새로운 경찰의 얼굴이 됐다.

경찰청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 문화마당에서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 명예경찰 및 현장경찰 합동 임용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명 연예인인 명예 경찰과, 특별승진 된 현장 경찰관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날 행사에서 김보성은 명예경감에서 명예경정으로 승진했다. 계급만 따지면 일선 경찰서 팀장급에서 과장급으로 높아진 셈이다. 경찰은 김보성이 관광경찰과 주민합동 순찰에 적극 참여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김보성은 2007년 명예경사로 임명 된 지 12년 만에 간부가 됐다. 일선 경찰관은 간부가 되기까지 15~20년 가량 걸린다.

지난달 종영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도시경찰' 출연진은 처음 명예경찰 뱃지를 달았다. 배우 조재윤(명예경사)과 천정명(명예경사), 이태환(명예순경) 등이 새로운 경찰 구성원이 됐다.

경찰은 명예경찰로 활동 중인 배우 마동석(명예경위)과 가수 아이유(이지은, 명예경사)도 재위촉했다. 명예경찰 임기는 2년이다. 경찰에 따르면 명예경찰은 연예계와 교사 등 현재 179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명예경찰도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특별승진 대상자도 함께 자리했다. 경찰은 올해 2~5월 진행된 마약 특별단속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특별승진 대상자 9명을 선정했다. 이 중 4명이 이날 임용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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