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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中관광객 유치확대 스키관광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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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2019.10.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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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지사장 유진호)는 중국 동계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 동계스키관광페 스티벌(Winter & Ski Korea Festa)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베이징지사는 평창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한국 동계관광이미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冰雪奇缘, 韩你来玩(겨울왕국 한국에서 놀자)'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베이징 소재 하얏트호텔에서 한국과 중국 업계간 'Travel Mart(여행시장)'가 열리고, 쇼핑센터(合生汇)에서 동계레포츠체험행사가 진행된다.

'Travel Mart에서는 강원도, 경기도 및 경상권의 스키리조트, 테마파크, 여행사 등 32개 기관이 중국의 스키동호회단체, 여행업계와 동계관광상품 판촉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계레포츠체험행사는 한국의 비보이, 페인터스 히어로의 공연, 간이 스키체험, 스키 포토존, 한국관광사진전, 한식체험과 국내 참가업체들의 홍보부스 등으로 꾸며진다. 쇼핑센터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주말을 맞아 2만~3만명의 관람객들이 참관할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그동안 스키에 관한 관심이 많지 않았으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실내스키장 신규 개장, 실내 스키 강습장 확대 등 점차 붐이 불고 있다.

관광공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평창올림픽으로 제고된 한국의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홍보,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베이징과 광저우, 샤먼, 선양을 순회하는 관광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유진호 관광공사 베이징지사장은 "한국의 스키인구는 주요 고객층인 젊은 청소년층이 게임 등 비활동성 실내활동 선호 등의 원인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동계관광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중국의 새로운 스키관광객들을 유치해 한국 동계레포츠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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