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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스, 과르디올라 호통에 억울..."이미 장비 착용했는데..."

  • OSEN 제공
  • 2019.10.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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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정강이 보호대를 이미 차고 있었는데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 존 스톤스(25)가 펩 과르디올라(48) 감독의 호통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 아탈란타(이탈리아)와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스코어만 보면 맨시티는 별다른 문제없이 승점 3을 가져온 것 같지만 경기를 들여다보면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다. 특히 2-1로 앞선 전반 41분 만에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한 로드리(23)가 부상을 당해 교체가 필요한 순간이 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온 스톤스를 투입하려 했다. 과르디올라는 스톤스가 벤치에 앉아있는 것을 본 후 호통을 치고 의자를 내려치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장면이 중계를 통해 전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입장에선 충분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수비진의 줄부상을 미드필더인 로드리와 페르난지뉴(34)를 센터백으로 출전시키는 고육지책을 썼다. 하지만 로드리마저 부상을 당하며 과르디올라의 근심이 깊어졌고, 벤치에 앉아있는 스톤스에 답답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스톤스는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스톤스는 경기 종류 후 영국 매체 ‘BT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정강이 보호대를 이미 착용했었고, 다만 장비를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이라며 “시간은 중요하고, 감독님도 분명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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