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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日 총리, 中 부주석과 '시진핑 방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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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 2019.10.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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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현지시간) 도쿄 고쿄의 규덴에서 열린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에 참석한 뒤 떠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3일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과 약 20분간 회담하고 내년 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왕 부주석은 일왕의 즉위의식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상태다.

아베 총리와 왕 부주석은 아시아 및 세계 평화와 번영에 책임을 지고 협력해 국제 사회에 공헌하기로 합의했다. 경제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베 총리는 훗카이도대학 교수인 일본인 남성이 스파이 혐의로 중국 당국에 구속돼 있는 점을 언급하고 중국 측에 대응을 요구했다. 이 남성은 과거 외무성과 방위성 방위연구소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또 영토 분쟁이 일고 있는 오키나와 현 센가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부근의 중국 선박 활동에 대해서도 일본의 입장을 전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중국이 취하고 있는 일본산 식품에 대한 수입 규제도 재검토 해줄 것을 촉구했다. 최근 홍콩에서 격화되고 있는 송환법 반대 시위에 대해서도 아베 총리는 "무척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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