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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학교에"…서울교육청, 찾아가는 교원 인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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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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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뉴스1 DB)©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시교육청 전경(뉴스1 DB)©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2월18일까지 서울 초·중·고 30개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변호사가 찾아가는 교원 인권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원들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파견하는 변호사들로부터 아동 학대 예방과 학생인권 증진 관련 법령, 유엔(UN) 아동 권리협약, 학생인권 실천 방법 등을 교육받는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변호사 17명으로 구성된 '인권교육강사단'을 구성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교안을 마련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또 향후 교육평가와 설문 분석 등을 진행하고 결과를 서울시교육청과 공유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반영해 사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범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협력을 통해 학교 인권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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