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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아닌 살균 방식' 아일랜드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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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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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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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아닌 살균 방식' 아일랜드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출시
다이슨 등 해외 프리미엄 가전을 수입하는 게이트비젼은 29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일랜드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를 수입 판매한다고 밝혔다.

공기살균기는 필터 없이 플라즈마를 통해 미생물을 파괴하는 공기청정 장치다. 노바이러스에 따르면 4000볼트 고전압을 플라스마 코일에 보내면 오로라와 같은 전자이온필드를 형성한다. 흡입한 실내공기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알러지 물질, 병원균, 곰팡이균, 유기물질 등을 99.999% 파괴한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균, 알러지균, 냄새 등의 제거 능력이 헤파필터나 광촉매 방식의 공기청정기에 비해 월등하다는 설명이다. 필터, 약품, 램프 등 소모품이 필요 없어 관리도 수월하다.

키에른 맥브라이언 노바이러스 수석 부사장은 "필터같은 포집 방식은 작은 입자의 바이러스를 걸러내기 어렵고, 박테리아의 경우 필터에 생존했다 다시 공기중으로 돌아오기도 한다"며 "플라즈마 방식은 병원균을 완전히 죽여버리는 것이어서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노바이러스는 현대 국내 1000여대의 구급차와 450여개 병원에서 의료용 공기살균기로 사용중이다.

케빈 데블린 노바이러스 대표는 "한국 소비자는 알레르기나 황사 등으로 인해 공기 질에 민감하다"며 "병원서 인정받은 공기살균기를 이제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는 "공기청정기와 다른 검증된 전문 의료기기가 일반 가정용으로 출시되는 것"이라며 "공기 감염 위협이 높은 학교, 어린이집, 요양원, 산후조리원, 극장 등 다중 시설에서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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