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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 오재미, 전성기 수입 공개…"대기업 사장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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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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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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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일번지'인기 코미디언 오재미 "후배들에게 100만원 수표 용돈으로 줘"

윤다훈 결혼식 하객 오재미 / 사진=홍기원
윤다훈 결혼식 하객 오재미 / 사진=홍기원
개그맨 오재미(63)가 90년대 초 화려했던 코미디언 시절의 수입을 회상했다.

4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오재미는 80~90년대의 코디미 프로그램 '유머일번지'를 함께 꾸몄던 코미디언 김학래, 이경래, 김진호 등과 함께 출연해 코미디언 후배들과 근황에 대해 말했다.

오재미는 "내가 (코미디언)10년을 못생긴 것으로 활동했다. 그런데 갑자기 옥동자(정종철)가 나타나 내 밥줄을 끊었다"라면서 "그 다음에는 오나미가 나왔다. 오재미 딸이라고 활동하더라"고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이날 "선후배가 함께할 수 있는 코미디가 있었으면 한다"고 코미디언계에 대한 소신을 밝힌 오재미는 전성기 시절의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재미는 수입이 많아 100만원권 수표를 지갑에 한가득 넣고 다니며 후배들에게 용돈으로 주기도 했다고 공개했다. 이어 "24살 때부터 큰 돈을 벌었다. (당시 수입이)대기업 사장보다 높은 금액이었다"면서 "너무 큰 돈이 한꺼번에 들어와 후배들에게 많이 베풀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KBS코미디 대상(1994)·한국 방송 대상 코미디언상(1995)등을 수상하며 '오서방'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은 오재미는, KBS의 '봉숭아 학당'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7년에는 KBS희극인 극회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인천 송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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