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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제 나이, 계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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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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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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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이영애가 인터뷰에서 "제 나이를 계산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영애는 8일 오후 KBS 2TV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영애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걸) 굳이 강조하셔서 민망한데, 절대 (제) 나이를 계산하지 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이번 영화 전에 독립영화 '아랫집',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도 했었다"며 "영화로서는 오랜만에 찾아봬 저도 많이 설렌다"고 말했다.

영화 속에서 엄마 역을 맡은 이영애는 "엄마가 되니 오히려 ('나를 찾아줘' 출연을) 주저하게 되더라"며 "고민을 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성이 아주 높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설했다.

이영애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유재명에 대해 "오래전부터 작품으로 만나고 싶었다"며 "과묵하시지만 촬영장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셔서 도움을 받고 더 열심히 했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함께 인터뷰에 나선 유재명은 "저한테 이영애 선배는 스크린 속 판타지였다"며 "동료로서 선물 중 하나가 같이 호흡을 해본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이 소식을 들은 엄마가 낯선 곳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겪는 내용을 담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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