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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영입 자신했는데...' 독일 최고 유망주, 바르사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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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1.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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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하베르츠(빨간색 유니폼). /사진=AFPBBNews=뉴스1
치열한 영입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카이 하베르츠(20·레버쿠젠) 얘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바르셀로나(스페인)도 영입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이날 열렸던 레버쿠젠(독일)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하베르츠를 지켜봤다. 하베르츠는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 목표 중 하나"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에는 뛰어난 미드필더가 여럿 있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단점도 있다. 아르투로 비달(32), 이반 라키티치,(31) 세르히오 부스케츠(31) 등이 30대를 넘겼다. 비달과 라키티치의 경우 인터밀란(이탈리아) 이적설이 돌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미래를 대비해 하베르츠 영입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하베르츠는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유망주를 넘어 리그 정상급 선수로 꼽힌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1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 9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하베르츠와 레버쿠젠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다.

바르셀로나가 지켜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하베르츠는 90분 풀타임을 뛰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팀 미드필더 나디엠 아미리(23)가 퇴장을 당해 위기에 몰렸는데도 끝까지 승점 3을 지켜냈다.

하지만 맨유와 영입 경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 6일 영국의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유의 최우선 영입 목표도 하베르츠이며, 에드 우드워드(48) 맨유 회장은 레버쿠젠이 거절할 수 없는 엄청난 이적료를 제안할 것이라고 한다. 하베르츠 영입을 자신한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관심으로 치열한 신경전이 될 것 같다.

맨유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이 하베르츠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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