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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5G IoT 통신망 기술 공유해 中企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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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 2019.11.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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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와 5G IoT 생태계 조성 MOU··· 5G IoT 테스트 환경 정보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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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G유플러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5G IoT 분야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Data그룹장,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융합산업본부장, 박상봉 LG유플러스 품질센터장 순./사진제공=SKT
SK텔레콤 (240,500원 상승1000 0.4%)LG유플러스 (13,900원 보합0 0.0%)가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IoT(사물인터넷) 통신망 연동 기술규격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혁신적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SK텔레콤와 LG유플러스는 10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5G IoT 분야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이동통신사와 NIPA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5G 기반 혁신적 IoT 서비스를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을 갖추는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이통사는 5G IoT 관련 통신망 연동 기술규격을 공유하고 각사 테스트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주고받는 등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이통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5G IoT 관련 기술자문과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NIPA는 5G 연동 기술규격에 맞춰 IoT 제품을 검수하고 사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이 이전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데이터 그룹장은 "SK텔레콤은 초연결시대의 주요 서비스가 될 5G IoT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다.

박상봉 LG유플러스 품질센터장은 "“LG유플러스의 우수한 5G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품 확산에 기여하고, 5G 생태계의 모범적인 동반성장 사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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