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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파고, 인터넷 끊겨도 번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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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 2019.11.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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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번역' 기능 추가…언어팩 미리 다운로드해 한·영·중·일 번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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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인공지능(AI) 통번역서비스 파파고(Papago)에 '오프라인 번역' 기능이 추가됐다고 11일 밝혔다.

오프라인 번역은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해외에서도 파파고를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해외 로밍이 어렵거나 와이파이가 없는 지역, 지하철 또는 엘리베이터처럼 네트워크 음영 지역에서 유용하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파파고 앱 왼쪽 상단 삼선 메뉴에 위치한 '오프라인 번역'을 클릭한 뒤, 방문할 지역 등에 적합한 언어팩을 미리 설치해두면 된다. 이후 사용자가 네트워크 없는 지역에 진입할 경우 앱 자체적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감지해 오프라인 번역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이뤄진 총 12개쌍의 언어에 대해 사용 가능하다.

신중휘 파파고 리더는 "오프라인 번역은 파파고만의 AI 번역 모델을 소형화해 작은 용량으로도 효율적으로 AI 번역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언어의 장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고는 오프라인 번역 출시를 기념해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설문 응답자 300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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