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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규리 "카라로 오해…작명소 예명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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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 2019.1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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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국악인겸 트로트가수 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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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카라 박규리, 우- 트로트가수 박규리/ 사진= 카라 박규리와 트로트 가수 박규리 인스타그램 캡처본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카라 박규리로 오해받는 심경을 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진행돼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했다.

MC 박소현은 "이름만 듣고는 카라 박규리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며 박규리에게 말을 건냈다.

박규리는 "너무 속상하다"며 "제가 연예인 하기 전에 작명소를 갔다. 싸이씨가 지은 곳이라서 되게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다. 두 개가 나왔다. 하나는 박건의, 하나는 박규리였다. 그래서 제가 선택의 여지 없이 박규리를 했다"며 예명에 숨겨진 비화를 전했다.

그는 "박규리로 지었는데 어떤 공연을 가든 사람들이 속상해할 때마다 이름을 잘못 지었다고 생각하게 된다"며 자신도 속상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박규리는 김천과 대구 시립 국악단 단원을 지낸 국악인으로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며 국악계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박규리는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인기 있는 위문 공연 전문 가수를 뜻하는 '군통령'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지금까지 위문 공연만 1000회를 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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