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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참의장,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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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 2019.11.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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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박한기·마크 밀리 합참의장, 14일 오전 합참 청사에서 만나…지소미아 논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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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한기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환영 의장행사를 마친 뒤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한미 양국 합참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한미 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시작했다. 한미 군사위원회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연합사령관에게 제공하기 위한 한미 합참의장급 연례 회의다.

전날 방한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14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의장행사에 참석한 뒤 박한기 합참의장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갔다. 최근의 한반도·동북아 안보상황에 대한 의견 교환,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이 및 군사대비태세 등이 주요 의제다.

양국 합참의장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등 다양한 양국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13일 박한기 합참의장 주재 만찬에서 지소미아 종료를 반대하는 미 정부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양국은 이날 회의가 끝나면 공동 발표문을 통해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이어 15일에는 정경두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한미 안보협의회(SCM)를 연다. 정 장관은 이어 태국에서 17~18일 열리는 아세안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한다. 아세안확대 국방장관 회의에선 지소미아 문제가 정식 의제에 포함되지 않지만 한일·한미일 국방장관회담이 이뤄질 경우 핵심 사안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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