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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연말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더벨
  • 신상윤 기자
  • 2019.11.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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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매출 첫 1.1조 돌파, 전년비 수익성도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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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11월14일(15:0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 (6,710원 상승120 1.8%)이 연말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고했다.

아이티센은 14일 연결기준 1~3분기 누적 매출액 1조 1137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320.1% 급증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한 47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만으로도 매출액 4331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82.2%,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하며 80억원으로 산출됐다.

아이티센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조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05년 설립 이래 처음이다. 차세대 에듀파인 인프라 사업과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성과에 힘입었다.

계열회사들의 호실적도 한몫했다. 한국금거래소는 저금리 기조 속 안전자산 선호하는 분위기에 힘입어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한국금거래소와 한국금거래소쓰리엠, 한국금거래소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는 총 9840억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콤텍시스템도 ICT 인프라 부문 신규사업 매출 확대와 기업·금융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및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도입 확대 등에 힘입어 147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박진국 아이티센 대표는 "창사 이래 3분기 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역대 최초"라며 "기존에 수주했던 사업 매출이 인식되는 4분기에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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