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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합격선 수능점수는? "국·수·탐 260~280점이면 '인서울' 가능"

머니투데이
  • 조해람 기자
  • 오세중 기자
  • 2019.11.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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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종로학원하늘교육, 서울 주요대학 합격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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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지를 확인하며 가채점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입시업체들이 올해 서울 주요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대를 영어 1등급을 전제로 국어·수학·탐구를 합쳐 300점 만점에 약 260~280점 선으로 예상했다. 293~294점 이상이라면 서울대 의예과도 노려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메가스터디교육과 종로학원하늘교육 등 입시업체들의 예측을 종합하면, 2020학년도 서울대 경영대학 합격선은 287~291점 정도로 분석됐다. 연세대 경영대는 279~288점, 고려대 경제학과는 279~288점 선으로 나타났다.

인문사회계열 커트라인은 학과에 따라 서울대가 279~290점, 고려대가 271~288점, 서강대가 268~276점, 성균관대가 268~277점, 이화여대가 268~271점 선일 것으로 보인다.

의예과는 합격선이 높았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을 293점, 종로학원하늘교육은 294점으로 예상했다. 고려대 의과대학은 메가스터디교육이 286점,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92점으로 차이가 있었다. 연세대 의예과 합격선은 두 기관 모두 293점으로 봤다.

성균관대 의예과는 290~292점, 이화여대 의예과는 287~289점, 중앙대 의학부는 286~290점 선으로 예측됐다. 경희대 한의예과 합격선은 275~281점으로 보인다.

자연계열에선 두 업체 모두 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합격선을 286점으로 예상했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275~279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계는 267~272점, 이화여대 자연계열은 264~266점 선으로 각각 예측됐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전년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국어가 올해에 다소 쉽게 출제돼 인문, 자연 모두 상위권에서 합격선 상승으로 연결됐다"며 "결과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은 점수가 상승했지만, 중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인문은 전년보다 오히려 합격점수가 하락하고 자연계열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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