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위스키 가격 또 내려갔다…임페리얼 최대 21.5% 인하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 2019.11.18 09:3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김일주 회장 지난 8월 위스키 업계 최초로 임페리얼 스무스 가격 내린데 이어 주력제품까지 추가 인하

image
/사진제공=드링크인터내셔날
국내 최초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이 18일 주력 브랜드 임페리얼 12년과 17년, 35바이 임페리얼 가격을 이날부터 최대 21.5% 인하한다고 밝혔다.

임페리얼 브랜드를 국내 판매하는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장기간 침체되고 있는 위스키 시장을 살리기 위해 임페리얼 12년 450ml 출고가는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4288원으로 7.8% 인하하며, 임페리얼 17년 출고가는 현행 4만 62원에서 3만7202원으로 7.1% 내린다고 했다.

젊은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저도주 ’35바이 임페리얼’ 350ml 출고가는 현행 1만9052원에서 1만6621원으로 12.8%, 450ml 출고가는 현행 2만6334원에서 2만 669원으로 21.5% 대폭 내리기로 했다.

앞서 지난 8월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위스키 업계에서 처음으로 저도주 임페리얼 스무스12, 스무스17 제품 가격을 각각 15% 내렸다. 지난 15일 리베이트 쌍벌제를 골자로 한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가 시행되면서, 추가로 주력제품 가격까지 내리기로 한 것이다.

김일주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은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에 발맞춰 임페리얼 12년, 17년 등의 가격 인하는 주류업 관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위스키를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임페리얼의 추가 가격 인하로 향후 3~5년 내에 위스키 시장이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