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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EMC글로벌 대표, 한국-방글라데시 무역 활성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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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문수빈 기자
  • 2019.11.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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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PS 커뮤니티 주관 '2019년 EPS시상식 및 기업가정신 콘퍼런스'서 "양국의 무역 연결고리 찾다"

"자신의 나라에 대한 시장 이해도와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잘 아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무역을 중개한다면..."

김은주 EMC 글로벌 대표가 국내에 거주하는 방글라데시인 3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무역·창업 강의'를 펼쳤다. 이를 통해 한국과 방글라데시 양국 간의 무역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김은주 EMC글로벌 대표, 한국-방글라데시 무역 활성화 특강

지난 17일 방글라데시 EPS 커뮤니티가 주관한 '2019년 EPS시상식 및 기업가정신 콘퍼런스'가 열렸다. 앞서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무역인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외국인 무역인 양성 프로그램' 과정을 전개했으며, 김 대표가 실무강사로 나서 교육을 전담했다.

이날 김민주 SBA 선임은 'SBA 외국인 무역인 종합비즈니스 소개,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과 사업관리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김 대표는 무역·창업 강의를 전개했다.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됐으며, △무역이 왜 중요한가? △무역업의 매력은 무엇인가? △무역업의 다양한 방식은 무엇인가? △한국에서 가장 좋은 무역업 창업 방법은 무엇인가 등 5개 소주제로 명쾌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 중인 김은주 대표
특강 중인 김은주 대표

김 대표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무역업 창업을 하려고 사업자등록증을 받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이 때문에 교육 참가자들에게 국내 수출 기업과 방글라데시 수입자 간의 무역 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방법을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국내 거주한 외국인은 우리나라와 자신의 나라, 양국의 시장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무역업에 나서면 매우 유리할 것"이라면서 "국내 우수한 제품과 수출대상 국가(자신의 나라) 사이에서 연결고리를 어떤 바이어보다 잘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향후 이런 형태의 무역이 활성화되면 양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은주 대표는 수출자문, 해외영업코칭, 무역교육 전문기업인 EMC글로벌의 오너다. 회사 설립 전 14년 동안 전자부품회사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면서 일본, 독일, 미국 등 2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했던 실무형 무역 전문가다.

현재 김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코칭과 수출자문 뿐만 아니라 정부 산하기관 등에서 많은 기업인을 대상으로 무역실무 특강을 펼치고 있다. 이론보다 현장에 답을 찾았던 실무 중심 특강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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