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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신세계百, 곰 캐릭터 앞세워 성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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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 2019.11.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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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캐릭터 '푸빌라'를 앞세운 크리스마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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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부터 자체 캐릭터인 ‘푸빌라’를 앞세워 한 달 먼저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푸빌라’는 지난 2017년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위해 기획부터 개발, 런칭까지 전과정을 직접 진행한 자체 캐릭터다. 신세계는 본점 크리스마스 외관 장식과 함께 신세계를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캐릭터인 푸빌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매년 선보인 대형 푸빌라 모형(2.6m)에 더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160㎝와 50㎝ 크기의 중·소형 푸빌라 모형도 새롭게 만들어 고객들이 백화점에 들어오는 순간 푸빌라가 직접 맞아주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주요 점포 1층의 대규모 연출공간에는 푸빌라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조명을 설치했고, 푸빌라와 친구들 캐릭터가 들어간 쇼핑백과 포장지도 전점에서 올 연말까지 사용한다.

연말·연시 서울 명동의 명물로 꼽히는 50년 전통의 크리스마스 조명도 업그레이드했다. 올해는 36만개에 달하는 LED조명을 이용해 본관 건물을 공연무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김하리 신세계백화점 브랜드전략담당은 "연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동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와 크리스마스 연출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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