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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아이돌보미 채용 더 엄격히…인적성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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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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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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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논의…유은혜 "핵심법안들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회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교육부 제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회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교육부 제공
교육부가 아이돌보미 자격 관리를 더 엄격히 하겠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

교육부는 2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브리핑에서 "돌봄과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돌보미의 자격 관리를 보다 엄격히 하기 위해 채용시 인적성검사 실시, 이용자 정보제공 및 만족도 평가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부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가 여러 차례 물의를 빚은 데 대한 대안이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조치들도 꼼꼼히 챙겨 갈 계획이며,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각 지자체가 지역의 사정을 반영해 맞춤형 돌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독려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1호 안건으로 '포용국가 달성을 위한 주요입법 추진 및 행정부 대응계획'을 의논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돌봄과 교육 공공성 강화 등 법안 30여개를 국회 회기 내에 통과시킬 수 있도록 정부의 조치를 집중 논의했다.

유 부총리는 "정부는 돌봄과 고용, 안전과 환경 등 국민의 삶에 밀접한 핵심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의 삶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부처가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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