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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한-아세안 스타트업 기구 창립 제안...한국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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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2019.11.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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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레이시아서 추가로 발전적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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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씨네드 쉐프 센텀시티에서 열린 '아세안 환영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아세안의 핵심 주제는 스타트업 파트너십, 연대 구축이고 이후 스타트업 기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컴업)'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행사 사전 미팅에서 스타트업의 아세안 연대를 위해 몇 개국의 서명을 받으면서 '한-아세안 스타트업 기구 창립'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유니콘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아세안 국가들이 지금까지 예를들면 1, 2, 3차산업혁명때는 두각을 못드러냈는데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접목해서 자기들도 새로운 유니콘을 상징적으로 만들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아세안 스타트업 기구를 만들자 제의를 했었고 주도는 한국이 해야하지 않느냐고 이야기했었다"며 "10개국 중 일부 국가들은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중소기업부 장관 회의에서 추가로 발전적인 것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주도권은 한국이 계속 잡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지역내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연대를 위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이 이날 시작됐다. 이 행사에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유니콘,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 3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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