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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中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무단 진입, 軍 대응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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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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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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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합참 "29일 오전 이어도 서방에서 진입…우리 영공 침범은 하지 않아"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지난 7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과 관련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로 초치되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지난 7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과 관련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로 초치되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시스
중국 군용기가 1대가 29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해 군이 대응 출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오전 10시 5분경 중국 국적 군용기 1대가 이어도 서방에서 KADIZ와 CADIZ(중국방공식별구역)의 중첩구역으로 최초 진입해 10시 53분 이어도 동방으로 이탈했다"고 밝혔다.

이 군용기는 대마도 남쪽을 경유해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 내에서 북상했으며 11시 34분 포항 동방 약 40마일(74km)에서 KADIZ에 재진입했다. 이후 울진방향으로 약 45마일(83km)까지 북상한 뒤 11시 45분 남쪽으로 방향을 변경해 11시 56분 KADIZ를 이탈했다. 이 군용기는 역경로로 비행해 12시 36분 이어도 동방에서 KADIZ에 다지 진입, 오후 1시 36분 KADIZ를 최종 이탈했다.

중국 군용기는 이 과정에서 우리 영공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합참은 밝혔다.

방공식별구역은 국가안보 목적상 항공기 식별과 위치 확인 및 통제가 필요한 지상 및 해상의 공역을 말한다. 영공은 아니지만 타국의 항공기가 영공을 무단 침입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차원에서 설정된 구역으로 주권이 마치는 영공보다 범위가 넓다. 각국의 방공식별구역에는 외국 비행기도 통행은 가능하지만 통행 이전에 해당 국가에 통보를 하는 것이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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