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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싹 교체한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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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 2019.12.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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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박맹우·추경호 의원 등 당무 부담에서 벗어나 총선준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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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박맹우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 단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기획단 회의 결과를 브리핑 하고 있다. 2019.11.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이 핵심 당직자를 전면 교체했지만 기존 총선기획단은 그대로 유지한다. 총선기획단이면서 당직을 맡았던 주요 인사들은 당무에서 벗어나 공천작업 등 총선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셈이다.

3일 한국당에 따르면 전날 전면적 당직자 교체에도 불구하고 총선기획단에는 변화가 없다. 현재 총선기획단은 12명으로 구성됐다. 박맹우 전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이진복 의원이 총괄팀장을, 전략기획부총장이었던 추경호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다.

위원은 박덕흠·홍철호·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 등이다.

박맹우 의원, 추경호 의원 등은 이번 당직자 임명에서 각각 박완수 신임 사무총장, 송언석 전략기획부총장에게 자리를 넘겨줬지만 총선기획단에서는 변함없이 활동한다.

새 사무총장인 박완수 의원은 애초 총선기획단 소속이었고 송언석 의원은 새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초선의원을 사무총장에 기용하는 등 초재선을 위주로 당직을 재편하되 황교안 대표의 심중을 잘 아는 핵심 멤버들은 총선 대응에 전념케 하는 구도다.

박맹우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the)300과 통화에서 "총선전략 수립 등에 온전히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됐다"며 "공천과정 등에서 어려움이 적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은 지난달 21일 현역의원을 1/3 이상 컷오프 하는 등 현역의원의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개혁 공천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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