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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열살 스파오, 자동 계산되는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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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 2019.12.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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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2세대 매장, 영등포 타임스퀘어에…키즈 라인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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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타임스퀘어점 전경/사진제공=이랜드월드
토종 SPA(제조유통일괄형) 브랜드 스파오가 바코드 스캔 없이 계산 가능한 신개념 매장을 선보인다. 키즈 라인과 캐릭터 편집숍도 론칭한다.

이랜드월드는 스파오가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2세대 매장'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1719㎡(약 520평) 규모의 스파오 타임스퀘어점은 RFID(무선주파수인식) 기술을 활용하면서 단순히 옷을 파는 공간을 넘어섰다.

매장 안에 비치된 태블릿PC로 재고를 조회하고 상품의 진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옷에 RFID칩이 부착돼 가격 택을 스캔하지 않고도 계산이 가능하다. 내년 2월까지 무인결제 구역도 만들 계획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스파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남녀 캐주얼 등 기존 라인에 더해 키즈, 스파오프렌즈, 액티브 라인을 추가했다.

키즈 라인은 이전까지 콜라보레이션(협업)으로만 일부 선보였지만 이번에 정식으로 론칭했다. 캐릭터 편집숍 개념으로 선보이는 스파오프렌즈에선 뷰티 상품도 취급한다.

스파오 관계자는 "해당 매장에선 스파오의 향후 10년을 짐작해볼 수 있다"며 "지금까지의 콘텐츠, 기술을 집약한 매장이어서 강남점, 명동점을 잇는 대표적인 플래그십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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