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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日부총리 "아베 정권서 '헌법개정'하면 화룡점정"

  • 뉴스1 제공
  • 2019.12.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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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참의원 행사에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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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임기 중에 헌법개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아소 부총리는 이날 기타큐슈시에서 열린 자민당 참의원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아베 총리가 대형 국정선거에서 6연승을 이끌었다고 언급하며 "헌법개정을 포함해 강한 정권 아래에서 실행할 것들이 쌓여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소 부총리는 "(헌법개정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으면 '화룡점정'이 결여된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작년 9월 치러진 자민당 총재(임기 3년) 경선에서 3선에 성공, 당 총재 임기가 2021년 9월까지로 연장된 상태다. 이에 따라 총리직도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2021년 9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아베 총리는 남은 임기 동안 '정치적 숙원'인 자위대 합헌화 등의 개헌 작업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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