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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겨울 휴가철 여행, 안전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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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 2019.12.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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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야영장, 호텔, 콘도 등 숙박여행 안전수칙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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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겨울휴가 성수기를 맞아 호캉스부터 캠핑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박 여행 수요가 높아지면서 관광당국이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야영장, 호텔, 콘도 등에 대한 이용객 안전수칙을 배포, 안전여행 홍보 강화에 나섰다.

먼저 야영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이용객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최근 6년 간 발생한 야영장 안전사고 분석 결과 총 28건 중 25건이 숯불, 전기, 가스를 이용한 난방 및 취사기구로 인한 화재·질식 사고였다는 점을 반영, △화기는 반드시 끄고 밖에 내놓기 △텐트 설치 시 환기구 확보 필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일산화탄소 경보기 휴대 등 4가지 안전수칙을 정했다.

문체부는 이 같은 야영장 안전수칙을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고캠핑(www.gocamping.or.kr) 누리집과 국립공원공단(www.knps.or.kr) 누리집, 대한캠핑장협회 등, 관계 기관을 통해 적극 알릴 방침이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호텔, 콘도 등 관광 숙박업과 관련해선 최근 주요 안전사고 사례의 원인과 화재, 건물 붕괴, 지진 등 사고 유형별 투숙객 행동 요령을 담은 '숙박업 사고 사례 및 투숙객 안전수칙'을 배포한다. 문체부가 2016년 제작한 '관광숙박업 안전 지침(매뉴얼)'이 사업주 준수사항이 주요 내용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을 새롭게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숙박업소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이기 때문에 소화기 사용법 숙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겨울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작한 투숙객 안전 확보 안내서도 담았다.

숙박업 사고 사례 및 투숙객 안전 수칙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호텔업협회(www.hotelskorea.or.kr)와 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www.condo.or.kr), 한국관광공사 누리집(www.visitkorea.or.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숙박업 사업자를 위한 '관광숙박업 안전 지침(매뉴얼)'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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