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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장관님들 여의도 출동, 의원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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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 2019.12.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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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0일 예산안 강행처리에 민주당 총동원…의원 겸직 장관 4명 모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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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은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표결을 위해 국무의원석이 아닌 의원석에 자리하고 있다. 2019.12.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격적인 한밤의 예산안 처리에 장관들이 줄줄이 의원석에 앉는 풍경도 연출됐다. 의결정족수(148석)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총 동원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10일 밤 9시5분 512조3000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변혁(변화와혁신) 소속 의원들의 강력 반발 속에 처리했다.

표결을 위해 '의원 겸직 장관' 4명도 모두 출동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다.

이들은 이날 나란히 국무위원석이 아닌 의원석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산안은 '4+1'(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평화당+대안신당) 합의로 마련한 만큼 민주당(129석) 외에 찬성표를 27표 더 얻어 156명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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