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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닌 中 선택' 펠라이니 "무리뉴 내게 특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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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2.1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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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앙 펠라이니. /사진=AFPBBNews=뉴스1
조세 무리뉴(56) 토트넘 감독의 옛 제자 마루앙 펠라이니(32·산동 루넝)가 중국 리그에서 계속 뛸 것으로 보인다.

둘은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함께 일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펠라이니의 제공권을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지난 해 12월 맨유서 경질됐고, 펠라이니도 지난 1월 중국으로 이적해 뿔뿔이 흩어졌다.

최근에는 둘이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리뉴 감독이 지난 달 토트넘 지휘봉을 잡으면서 펠라이니의 이적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펠라이니는 13일(한국시간)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무리뉴는 내게 특별하다. 서로 문자를 주고받고 있고, 종종 전화도 한다. 그는 토트넘에서 잘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무리뉴가 잘 됐으면 좋겠지만, 나는 지금 있는 곳이 좋다"고 속마음을 꺼냈다. 사실상 토트넘 이적설을 거절하고 중국 리그에 남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

한편 벨기에 출신의 미드필더 펠라이니는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8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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