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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美 고용부진에 일제하락…스톡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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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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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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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美 고용부진에 일제하락…스톡스 0.1%↓
유럽 주요국 증시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장막판 예상을 크게 밑도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지수가 급전직하했다.

10일(현지시간)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50포인트(0.12%) 내린 419.1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1.75포인트(0.09%) 후퇴한 1만3483.31,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5.44포인트(0.09%) 하락한 6037.11을 각각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10.27포인트(0.14%) 떨어진 7587.85에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가 폐장하기 직전 미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비농업 일자리는 총 14만5000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월의 25만6000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16만5000명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12월 실업률은 3.5%로 전월과 같았다. 1969년 이후로 5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사실상 완전고용에 가까운 상태다.

미국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28.32달러로 전월보다 0.03달러(0.1%)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론 2.9% 상승했다.

손성원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교수(SS이코노믹스 회장)는 "오랫동안 주시해온 미국 고용시장의 둔화가 결국 시작됐다"며 "그러나 미국에선 매달 10만개의 신규 일자리만 나오면 실업률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져든다고 볼 순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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