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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공략 가속화..고품격 청음공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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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 2020.01.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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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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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 마련된 LG전자의 프리미엄 사운드 청음 공간/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고품질 사운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 (69,000원 상승1400 -2.0%)는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베스트샵 강남본점 2층 TV·오디오 진열 매장에 영상·오디오 기기를 둘러보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음 공간을 열었다. 강남본점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고객들 수요가 높은 매장이다.

LG전자는 청음 공간 조성을 위해 영국 명품 오디오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이하 메리디안)’와 사운드 튜닝, 신호처리, 음파처리, 음향밀도 설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했다. 메리디안 음향 전문 엔지니어가 청음 공간을 직접 방문해 음질과 청음 환경을 꼼꼼히 검증하기도 했다.

이날부터 선보인 LG 청음 공간엔 160와트(W) 출력으로 모바일 기기와 연동하면 스마트폰에서 듣던 음악도 고음질로 즐길 수 있는 ‘LG 오브제 오디오(모델명 AL7)’가 설치돼있다. 이 제품은 TV와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으며 FM 라디오 기능도 지원한다.

화면에 나타난 사물의 움직임에 맞춰 소리의 방향을 정확하게 조절해주는 ‘돌비(Dolby)’의 최신 음향기술(돌비 애트모스)을 적용한 ‘사운드 바’는 물론 1000만원 상당의 메리디안 고성능 스피커도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청음 공간을 통해 프리미엄 오디오를 찾는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청음 공간엔 단순 제품 설치가 아니라 메리디안의 사운드 철학을 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메리디안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원음 손실 없는 오리지널 사운드를 재현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레인지로버’의 ‘3D(차원) 서라운드 사운드시스템’도 설계했다.

손 상무는 “고품격 사운드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체험 마케팅을 통해 오디오 마니아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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