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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이 "檢 최고 실세"라 했던, '소윤' 윤대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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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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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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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46·사법연수원 30기)가 "문재인 정부 검찰 최고 실세로 부상해 검찰 인사를 좌우했다"고 일컬은,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56·25기)은 누구일까.

윤 부원장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절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윤 총장을 '대윤(大尹)', 윤 부원장을 '소윤(小尹)'이란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임 부장검사는 "당시 제1차장에 불과한 소윤이, 어떻게 인사 이야길 할 수 있냐는 취지의 원칙론적 반론은 솔직하지 못하다"라고 하기도 했다.

윤 부원장은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2002년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로 시작해, 대검찰청 중수2과 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을 지냈다. '특수통' 검사로 수사 스타일이 저돌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탱크'란 별명도 있다.

2017년 8월엔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에 임명돼 윤 총장을 가까이서 보좌했다.이후 2018년 6월 법무부 검찰국 국장, 지난해 7월부터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내다 올해 1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왔다. 한직으로 분류되는 자리라, '윤석열 사단'과 함께 좌천성 인사를 겪었단 지적이 많았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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