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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부작용 최소화한 3세대 피임약 ‘릴리애 정’ 출시

  • 뉴스1 제공
  • 2020.01.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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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저용량 제품대비 에스트로겐 함량 1/3수준 휴대성 및 안전성 위해 보관용 파우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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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동국제약이 16일 에스트로겐 함량을 줄여 부작용을 최소화한 피임약 '릴리애 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릴리애 정은 기존 저용량의 피임약 대비, 에스트로겐 함량을 1/3로 줄인 0.02밀리그램(mg)의 초저용량 피임약이다. 국내 최저 함량의 '에스트로겐'과 '데소게스트렐' 성분의 3세대 피임약으로, 2세대 피임약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여드름 등의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임약은 매일 같은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피임약 특성상 보관용 파우치가 별도로 들어있어 약의 오염을 막고, 위생적인 보관 및 복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릴리애는 메스꺼움과 구토 같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에스트로겐 함량을 낮추는 추세를 반영했다"며 "피임약을 처음 사용하거나 여드름 등의 부작용을 겪었던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애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나 매일 동일 시간대에 1일 1정씩, 표기된 순서대로 복용해야 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실로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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