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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 155만원짜리 황금 스테이크 먹었다가 '몰매'

  • 뉴스1 제공
  • 2020.01.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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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던 산초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독일 프로축구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소속된 제이든 산초(19)가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이 최근 휴가에서 보낸 사치스러운 생활을 보여주는 영상을 올렸다가 독일 언론으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산초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두바이에서 휴가를 보내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전용기에 타는 모습부터 요트에서 뛰어내리는 모습, 고급 스포츠카에 타는 모습, 황금 스테이크를 먹는 모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황금으로 도금된 듯한 스테이크는 유명한 '누스렛' 레스토랑에서 1200유로(약 155만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디벨트지는 "산초의 영상에 나오는 황금 스테이크는 해당 레스토랑 셰프의 트레이드마크 요리로 일반인들은 먹기 매우 힘든 요리"라고 설명했다.

빌트지는 1면 전체를 산초의 인스타그램 영상으로 채우며 "산초가 자신의 명성을 망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독일 언론은 스포츠 선수들이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는 것에 유독 민감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1월에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이던 프랭크 리베리도 산초와 같은 레스토랑을 방문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당시 리베리는 자신에 대한 비판에 욕설로 대응했다가 구단에서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또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자신이 수집한 슈퍼카를 과시했다가 비난을 받은 적도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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