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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피습' 호주 도주 50대 남성 인터폴 '적색수배'

  • 뉴스1 제공
  • 2020.01.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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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공범은 체포돼 "도망 염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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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이세현 기자 = 비트코인 투자 관련 방송을 하는 유명 유튜버를 흉기로 공격하고 해외로 도주한 50대 남성에 대해 인터폴의 적색수배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인터폴이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유튜버 A씨를 공격한 뒤 홍콩을 경유해 호주로 달아난 50대 남성 B씨에 대해 적색수배령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적색수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에게 내려지는 국제수배로, 신병이 확보되면 그 즉시 수배를 내린 국가에 압송되는 조치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암호화폐 관련 투자 정보 방송을 하는 유튜버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괴한 2명의 공격을 받았다.

이들은 A씨에게 사제 수갑을 채운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범행 직후 홍콩을 경유해 호주로 도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범인 40대 피의자 C씨는 지난 9일 새벽 범행 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도망가려다 출국금지 된 사실을 알고, 전남 여수로 달아났지만 11일 오후 5시쯤 수원역에서 체포됐다. 법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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